MEKICS, 인도 자회사 통해 첫 수출 달성… 직접 진출 전략의 결실
관리자
MEKICS, 인도 자회사 통해 첫 수출 달성… 직접 진출 전략의 결실
의료기기 전문기업 MEKICS(멕아이씨에스)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행보의 첫 결실을 맺었다. MEKICS는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 시장에 직접 진출하기 위해 자회사를 설립하고, 기존 대리점 체제를 넘어선 유연하고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수립해왔다. 이번에 인도 자회사를 통한 첫 수출을 성공적으로 실현함으로써, 그 전략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하게 되었다.
MEKICS는 인도 내 자회사를 중심으로 현지화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니즈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리점 중심의 전통적인 간접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직접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보다 민첩하고 공격적인 시장 접근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또한 인공호흡기, 호흡치료기 및 전용소모품을 인도 식약처(CDSCO)에 모두 등록 완료함으로서 제품 믹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충분한 영업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회사 첫 수출은 단순한 물량 공급을 넘어, MEKICS가 인도 의료기기 시장 내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공급과 현지 밀착형 서비스로 인도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EKICS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인도 내 사업 안정화와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생산도 검토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더욱 견고히 다져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