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KICS, Bi-Flow 기능 일본 특허 등록 완료 – HFNC 치료의 새 지평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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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ICS, Bi-Flow 기능 일본 특허 등록 완료 – HFNC 치료의 새 지평 열다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멕아이씨에스(MEKICS)가 자사의 핵심 기술인 Bi-Flow 기능에 대해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등록번호 : JP,2024-502860,A) 이는 한국에 이어 지식재산(IP) 보호 기준이 매우 엄격한 일본에서도 기술력을 공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Bi-Flow는 기존 고유량 산소치료(High Flow Nasal Cannula, HFNC)의 한계를 보완한 혁신적인 치료 기술입니다. HFNC는 가온·가습된 고농도 산소를 높은 유량으로 환자에게 전달하는 치료 방식으로, 급성 저산소증 환자의 보조환기 장치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기존 HFNC는 흡기와 호기 시 동일한 유량을 공급하기 때문에, 호기 시 상기도에서 유입되는 고유량 산소와 배출되는 호기 공기가 충돌하면서 인두 부위의 호흡 저항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호흡근의 부담(work of breathing)이 커지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MEKICS의 Bi-Flow 기능은 이러한 생리학적 문제에 착안하여 개발된 신개념 기술입니다. Bi-Flow는 환자의 흡기와 호기 타이밍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호흡 상태에 따라 다른 유량을 제공함으로써 상기도 내 흐름 간섭을 최소화합니다. 설정된 Assist Flow와 Base Flow를 기반으로, 흡기 시에는 Base Flow + Assist Flow를, 호기 시에는 Base Flow만을 공급하여 환자의 호흡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과적인 산소 치료를 가능케 합니다.
MEKICS의 Bi-Flow 기능이 탑재된 OmniOx HFT750 제품이 일본에서 의료기기로 등록되었으며, 이번 특허등록을 완료하여 기술의 독창성을 다시 한번 공인 받게 되었습니다. Bi-Flow의 안전성 검증을 완료된 상태로, 다국가 및 다기관 임상평가를 통해 치료 효과 평가를 활발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MEKICS는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Bi-Flow 기능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학술적 확산을 추진하는 한편, 지식재산 보호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MEKICS 관계자는 “Bi-Flow는 HFNC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이번 일본 특허 등록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차별성과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치료 솔루션 개발과 IP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