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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아이씨에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45억 규모의 납품 계약
2020-09-22
㈜멕아이씨에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49억 5천만원의 ‘코로나 19 핵심치료 장비 (범용 인공호흡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납기는 오는 12월 31일이며, 코로나 병증관련 중환자 병상이 증설되는 병원들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전세계 COVID-19의 확산으로 인공호흡기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던 3월 말부터 질병관리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를 시작 하였으며, 수입품 위주의 국내 시장에서 대안으로 국산 제품을 검토하게 되었다.여러 대학병원 및 대형병원들의 우려 속에서 질병관리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한중환자의학회에 제품 검증을 의뢰 하였으며, “제품수준을 못 알아본 의료진이 미안하다.” 는 평가를 득한 (주)멕아이씨에스는 질병관리본부와 제품공급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하게 되었다. 5월 말 전세계적인 인공호흡기 품귀 현상으로 제조수량이 곧 매출인 상황임에도, 95%의 매출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멕아이씨에스는 해외로의 물량 공급보다 대한민국 기업으로 국가에 보은(報恩) 해야 한다는데 임직원 모두가 뜻을 같이 하였고, 정부의 인공호흡기 납품 준비를 시작하였다. 이번을 계기로 ㈜멕아이씨에스는 수입 장비 위주의 보수적인 국내 대학 및 대형 병원에 당사의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기회를 얻었고, 국가 방역체계에 한 부분을 감당 하게
되었으며, 국내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본격적인 채비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멕아이씨에스 김종철 대표는 국가의 방역체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장비공급과 품질에 만전을 기해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세계 COVID-19의 확산으로 인공호흡기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던 3월 말부터 질병관리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를 시작 하였으며, 수입품 위주의 국내 시장에서 대안으로 국산 제품을 검토하게 되었다.여러 대학병원 및 대형병원들의 우려 속에서 질병관리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한중환자의학회에 제품 검증을 의뢰 하였으며, “제품수준을 못 알아본 의료진이 미안하다.” 는 평가를 득한 (주)멕아이씨에스는 질병관리본부와 제품공급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하게 되었다. 5월 말 전세계적인 인공호흡기 품귀 현상으로 제조수량이 곧 매출인 상황임에도, 95%의 매출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멕아이씨에스는 해외로의 물량 공급보다 대한민국 기업으로 국가에 보은(報恩) 해야 한다는데 임직원 모두가 뜻을 같이 하였고, 정부의 인공호흡기 납품 준비를 시작하였다. 이번을 계기로 ㈜멕아이씨에스는 수입 장비 위주의 보수적인 국내 대학 및 대형 병원에 당사의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기회를 얻었고, 국가 방역체계에 한 부분을 감당 하게
되었으며, 국내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본격적인 채비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멕아이씨에스 김종철 대표는 국가의 방역체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장비공급과 품질에 만전을 기해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